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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 개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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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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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선도기업 및 유공자 표창, 초청강연, 지원성과 전시 등 병행
- 선도기업 : 전북경제 발전과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현재 85개 지정

전라북도는 선도기업 최고경영자와 유관기관장을 대상으로 7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선도기업 및 유공자 표창,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 우승팀 발표, 김병오 교수의 '꿈, 열정, 도전'을 주제로 한 음악콘서트 초청강연으로 진행됐고, 지원성과 전시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한우물영농조합법인(대표 : 최정운)은 5년 평균 40%의 매출성장과 34%의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고, ㈜세창스틸(대표 : 이재선)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여야 받을 수 있는 세계 일류상품 지정을 통한 기술력 신장에 기여한 공로다.

전라북도 선도기업은 기술력이 탁월하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아 전북경제 발전과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현재 85개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 및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정기간 5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컨설팅, 구인활동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선도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증가와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왔고,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기반을 튼튼히 다져온 결과 12개사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300기업에 선정돼 중견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잘 성장한 기업 하나가 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이미지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지역경제의 허리역할을 하는 전라북도 선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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