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익산
익산시 2018년 국가예산 6,721억원 역대 최고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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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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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6,503억원보다 218억원 증액 성과 거둬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협조로 내년 국가예산이 올해보다 218억원 증액된 6,7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 6,382억원보다 339억원이 국회단계에서 추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든 것이다.

익산시 국가예산은 2015년도 6,179억원, 2016년도 6,229억원을 확보해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17년도 6,503억원, 2018년도 6,721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의 중점투자 방향이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 등 새 정부 정책과제 중심으로 편성된 가운데 익산시 국가예산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SOC 및 산업분야가 대폭 축소되는 힘든 여건에서 이룬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익산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내년도 신규 사업은 ▲익산역 방호벽 설치공사(17억원), ▲낭산 석산복구지 처리비용(15억원),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10억원)이다.

이외에도 ▲공공보건기관 기반 확충사업(16억원),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15억원), ▲말 산업 육성사업(7억원) 등 최종 31건에 175억원의 신규사업이 예산 반영돼 중점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사업에는 ▲금강2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270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진입도로 확장공사(136억원), ▲왕궁현업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 사업(127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20억원), ▲만경강 하천환경 정비사업(107억원), ▲귀금속보석 클러스터 조성(29억원) 등 344건, 6,546억원을 확보해 내년에도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익산시는 정치권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만경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107억원(27억원 증), ▲귀금속 보석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29억원(24억원 증),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 50억원(20억원 증),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10억원(5억원 증) 등을 증액 반영시키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부처 단계에서부터 이춘석, 조배숙 의원과 상시 소통채널을 가동해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했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시 핵심 전략사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을 요청해 얻어진 결과”라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고에 많은 고마움과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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