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직 전환위원회 구성과 향후 대책 마련 간담회
전라북도의회 조병서(부안2) 의원이 초단시간 근로자와 위탁 근로자와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17일 조병서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안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방과후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돌봄 전담사, 유치원 방과후 강사, 유치원 시간제 기간제 교사, 운동부 지도자 등 초단시간 근로자와 위탁 근로자와 정규직 전환위원회 구성과 향후 대책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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