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고창
고창 수산인 화합 한마당 잔치 성황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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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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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화합과 결속력 다지는 즐거운 시간

   
 

고창 수산인의 위상확립과 자긍심 고취, 화합을 다지는 ‘2017 고창 수산인 화합 한마당잔치’가 15일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 13개 어촌계(협의회장 김용욱), 사산업경영인연합회 고창지회(회장 김영진), 자율관리공동체, 내수면 생산자와 어업인, 해양수산 기관·단체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해양수산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수산업 발전을 위해 개회식, 수협중앙회장상, 고창수협장 감사패 수여, 가수초청 특별공연, 어촌계 수산인 한마당 가요제, 수산인 한마음 체육대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수산업에 종사하는 수산인 가족을 위한 흥겨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고창수협 관계자는 “해양환경의 변화와 이상기후, FTA 등으로 어업활동이 녹록치만은 않지만 어업인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소득증대를 이뤄갈 수 있도록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잔치를 매년 추진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늘 도전하고 현명하게 위기를 돌파해 온 고창군 수산인들의 저력은 어촌의 6차산업화로 활력을 불어넣고 고창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면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바다를 잘 지키고 보전하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바닷가 조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명품 일등 어촌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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