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정점순)는 전라북도광역여성새일센터(센터장 신수미) 주관으로 여성고용유지와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취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열린 간담회에는 진안 거주 여성 취업자 30명이 참여했다.

여성취업자들의 직장적응을 돕고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과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정점순 여성일자리지원센터장은“앞으로도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 일·가정양립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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