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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살기좋은 농촌개발에 827억원 투자 계획!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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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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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마을 개발사업 5개 사업 56지구 471억 투자
- 농업기반 정비사업 4개 사업 27지구 356억 투자 

전라북도는 ‘18년 농촌개발을 위해 농촌마을 및 농업기반 등 총 9개 사업에 827억을 투자,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마을 개발사업은 권역(마을)단위 종합정비사업, 농촌테마 공원 조성사업,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5개 사업(56지구), 471억을 투자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생활터전 유지와 농민의 복지향상으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영농기반 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밭기반 정비사업, 논의 밭작물 재배기반 지원사업,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등 4개 사업(27지구), 356억원을 투자해 영농편익 증진 및 품질개선 등 농촌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이 종료된 일부 권역은 사무장 등 인력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18년에 신규로 ’권역 사무장 운영 지원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시행 될 경우 권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18년도 선정․추진하는 사업장으로 종료되고, ‘19년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을 검토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사업 지침이 확정되면 시․군 및 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활기찬 농촌 개발로 농민의 복지 향상 및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도정의 핵심사업인 삼락농정, 보람찾는 농민, 사람찾는 농촌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촌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투자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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