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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 공무원노사문화인증 ‘대통령상’ 수상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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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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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공무원노사 전국 모범사례 전파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빈식)이 행정안정부가 주관하는‘2017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공직사회에 ‘건전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우수 행정기관을 발굴해 인증 및 시상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심사 선정은 내ㆍ외부 노사관계 전문가(교수, 연구원 등) 10명으로 구성된‘심사위원회’에서 서면심사, 현지실사, 대면심사 등 3차에 거쳐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전라북도 공무원노사는 서로 힘을 합해 비효율적인 조직 내 관행 개선, 직원들이 바라는 직원복리증진, 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 공직사회에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노사 소통강화를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공무원노사 역량강화, 가족 친화형 행복사업,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랑 실천, 부패 ZERO 청렴전북만들기, 도정현안추진 등 7가지 사업에 공동 노력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무원노사문화 대상 선정기관에 대해서는 지자체국정합동평가 가점, 해외우수사례 연찬, 기관표창 등 혜택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행정안정부 주관으로 12월 중순경 개최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청공무원노조와 서로의 역활을 존중, 협력과 소통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비익조, 연리지"(比翼鳥, 連理枝)" 라는 비유적 문장을 글씨에 담아 선사, 노조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선진화된 공무원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보다 신뢰 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빈식 노조위원장은 "오늘의 대통령상 수상은 전북공무원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화합으로 일구어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맘 편한 근무환경조성,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으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공직풍토 조성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전한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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