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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육성, 목이버섯 ‘현유’ 유효성분 강화기술 개발 본격 착수 !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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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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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 육성품종 비타민 D, 식이섬유 등 유효성분 풍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목이버섯 자체 육성 품종인 ‘현유’의 이용성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과제로 단독 선정돼 3년간 유효성분 강화기술과 이를 이용한 제품개발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목이버섯은 비타민D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버섯류 중에서도 영양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목이버섯의 국내 수요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안전성에 간혹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농기원에서 국내 여름철 고온에 적합한 ‘현유’를 품종출원해 전북 익산, 진안 등을 중심으로 보급해, 그 종균생산과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전북농기원은 그동안 진행돼 왔던 목이버섯의 자외선 처리에 의한 비타민D 강화기술을 보완해 최적 비타민D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제과․제빵 등 가공품 개발과 유효성분 파괴를 감소시키는 가공전처리 및 저장방법을 동시에 개발할 예정이다.

농식품개발과 최소라 연구관은 “전북농업기술원은 목이버섯 품종 육성의 선두주자로 ‘현유’ 뿐 아니라 여러 품종을 출원 중에 있는데 국내 육성품종은 국내 환경적응성이 매우 뛰어나 기존 재배품종에 비해 생산량이 높고 기능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동연구과제 수행결과 목이버섯 국내 육성품종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유효성분 대량생산시스템 공정 확립과 영양성분 강화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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