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금) 전주경기전 광장에서는 송하진도지사, 김승수전주시장, 전북현대 FC 백승권 단장, 최강희 감독, 이동국선수를 비롯한 현대모터스 선수단,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2년만에 K리그를 제패한 전북현대모터스 우승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3일(금) 전주경기전 광장에서는 송하진도지사, 김승수전주시장, 전북현대 FC 백승권 단장, 최강희 감독, 이동국선수를 비롯한 현대모터스 선수단,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2년만에 K리그를 제패한 전북현대모터스 우승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