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금) 전주경기전 광장에서는 송하진도지사, 김승수전주시장,  전북현대 FC 백승권 단장, 최강희 감독, 이동국선수를 비롯한 현대모터스 선수단,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2년만에 K리그를 제패한 전북현대모터스 우승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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