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순창장류축제 마지막날인 22일 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순창지역 11개 읍면을 대표해서 11개 농악팀이 각 읍면별로 독특한 농악 장단을 겨루는 제17회 농악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읍면 농악단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관광객과 함께 하나되는 한마당 잔치를 연출했다.
이날 경연대회 대상은 구림면이 차지했다.
서환식 기자
bhaum2730@naver.com
제12회 순창장류축제 마지막날인 22일 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순창지역 11개 읍면을 대표해서 11개 농악팀이 각 읍면별로 독특한 농악 장단을 겨루는 제17회 농악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읍면 농악단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관광객과 함께 하나되는 한마당 잔치를 연출했다.
이날 경연대회 대상은 구림면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