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찾아가는 ‘따뜻한 밥상’ 나눔으로 사랑 전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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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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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인후3동 아람길근린공원에서 600명을 대상으로 점심나눔봉사 펼쳐
- 전주자봉센터,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따뜻한 손잡아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3일 인후3동 아람길공원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상’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따뜻한 밥상’ 나눔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받은 지정기탁금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현장에서 음식을 조리해 깨끗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무료 급식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은 따뜻한 나눔 행사를 통해 인후3동과 우아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600여명이 편하게 점심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이날 나눔 행사에는 전주교통방송 임직원과 인후3동 자생단체, 바르게살기 단체 등 많은 나눔의 손길들이 모여 더욱 풍성해졌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대접 뿐만 아니라, 나눔서금요법 봉사단(김정애 단장)과 로사헤어미용봉사단(김연분 단장)의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손길도 더해졌다.

황의옥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이웃 간의 정이 필요한 곳이 많다”라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같이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공동체형성을 통해 함께 나눈 사랑으로 함께 누리는 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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