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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도의원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육성 근거 마련”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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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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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시・도에 비해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발전 뒤쳐져 있어
-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라북도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발전위해 적극 나서겠다’ 밝혀

   
 

전라북도의회 김종철 의원(국민의당, 전주7)이 전라북도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라북도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347회 임시회에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로 해금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마이스산업에 대한 수요조사 실시, 국제회의 및 전시회 개최와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또,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사항의 심의를 위한 전라북도 마이스산업지원협의회를 설치하고 위원의 자격, 협의회의 기능과 임기 등을 규정하고 이 밖에 마이스산업 육성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종철 도의원은 전라북도 마이스산업이 타 시・도에 비해 뒤쳐져 있음을 지적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를 유발하는 마이스산업을 적극 육성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발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0월 30일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의결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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