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익산
익산시 모현·신동·춘포면 착한가게 잇따라 가입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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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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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현동 착한가게 스물세 번째 종로상회, 스물네 번째 배산추어탕 앤 흑염소탕
- 춘포면 한우촌과 은초롱밥상 3호점 착한가게 동참
- 신동 용수촌 옻닭 착한가게 동참

익산시 모현·신동과 춘포면에 착한가게 동참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병진, 정기운)는 지역복지의 일환인 나눔문화 실천에 참여한 종로상회 모현점(대표 양재석)과 배산추어탕 앤 흑염소탕(대표 이해연)을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13일에 현판을 전달했다.

종로상회와 배산추어탕은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내용을 홍보를 통해 알고 착한가게 대열에 참여했으며, 양측 대표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돕기 활동을 조용히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동헌)는 13일 착한가게 2호점 한우촌과 은초롱밥상 3호점이 착한가게로 탄생하는 현판을 전달했다.

춘포면 착한가게 2호점 ‘한우촌’ 김은자 대표와 3호점 ‘은초롱 밥상’ 은숙자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역의 따뜻한 정을 주는 착한가게에 많은 사람이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변 이웃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배산체육공원에 위치한 용수촌(대표 소은성)은 13일 신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소은성 대표는 “어려서부터 20년 넘게 신동 부녀회장을 한 어머니 구양금 여사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 이제 제가 어머님의 나눔을 이어 받아 저에게 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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