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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정동영, 시민교통 위한 전주역사 신축 필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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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0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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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은 전라선 KTX 고속역사시설 구축시 울산, 공주, 익산, 동탄 등 많은 역사 현대화 사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타 모든 KTX역사는 4최근 10년간 KTX의 여객수송량은 연평균 6.3%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전주역사의 경우 전라선 KTX가 운영된 이후 이용객 수는 2011년 135만명 이후 급격히 증가 하여 16년에는 267만명으로, 연평균 14.6%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KTX 개통 이후 서울, 수도권 및 충청권 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한옥마을 관광객 연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급격한 증가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주역사의 연면적당 연간 이용객 100만명 이상인 23개 역 중 이용률 3위를 기록했습니다.

철도공사는 현재 전주역사 시설개선 사업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3월부터 시행을 하고 있고, 그 결과는 올 12월에 보고한다고 합니다.

올 예산은 12월 2일에 확정이 되는데 말입니다.

타당성 조사 결과를 11월 초까지 보고해, 11월 예산심의 때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역사에 대한 현황을 타 지역의 역사와 비교하여 좀 더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주역은 대한 일일 이용객 수는 7,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동탄역(7000명) 보다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질문1] 장관님! 전주역는 국토부 보고에서도 면적당 이용률 3위로 매우 비좁아서 시급합니다. 내년에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 주시고, 19년에는 착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장관님은 어떻습니까?

[김현미 장관 답변]

   
 

전주역사에 대한 서비스 품질평가의 역사이용시설 편리성, 교통약자 이용시설 편리성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역사 노후도에서는 36점으로 57개 역중 53위입니다.

즉, 역사의 형태는 지상 1층 한옥양식으로 연면적 1,505㎡, 여객시설 683㎡이며, 신축한지 35년(1981년 5월)이 되어 많이 노후화 되었습니다.

[질문2] 장관님! 국토부의 보고서에서도 역사 노후도 57개 역사 중 53위입니다. 빨리 공사를 추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현미 장관 답변]

   
 

국토부의 보고에 따르면, 정부 + 민간의 출자형식에 의한 역사 및 광장을 개량하는 것으로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향 후 철도시설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위해서는 국가 예산 사업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주역의 경우, 서울역사나 영등포역사와 같이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서, 민자역사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매우 많습니다.

[질문3] 장관님! 전주역사는 국비로 추진하는 공영역사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즉 전주역은 코레일의 자산으로 국토부에 반납을 한 후 국토부 주간으로 사업을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김현미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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