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선 대표

정강선대표 일천만원 쾌척㈜피앤(정강선 대표이사)는 전라북도 꿈나무선수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체육회 (회장 송하진)에 기부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정강선대표는 고창출신으로 1998년에 (주)피앤을 설립했다.

특히 정강선대표는 전라 일보체육부 기자로 활동하며 전북체육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으며 2015년에는 꿈나무선수 육성지원 기부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해 결손 가정 및 학생 우수선수 25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전북체육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은 전북의 우수꿈나무선수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피앤 정강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북의 꿈나무선수들에게 더욱더 관심을갖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 꿈나무선수 육성을 위해 신경써주신 정강선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 며“전달받은 기부금은 불우 꿈나무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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