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정
전북도, 외국인 유학생을 통한 전북외교의 장 열리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0:29: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북을 친숙한 지역으로 각인
-외국인 유학생 등 5천여 명 참여…
-세계속의 전북, 전북속의 세계 열려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유학생을 비롯한 전국의 유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전국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1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그리고 유학생과 대학생 5천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국가의 이채로운 문화가 씨줄과 날줄로 엮였다. 특히 올해에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상을 전국에 있는 모든 유학생으로 확대했다.

전라북도와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생들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 마련과 더불어 전북의 문화를 알려 전북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오전 10시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의 축하공연 ‘해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비롯해 전주비전대 태권도학과의 태권도 공연, 대형비빔밥을 나누는 비빔밥 퍼포먼스, 유학생 도전 골든벨 등이 이어졌다.

또한 필리핀, 중국, 베트남, 르완다 등 각국의 전통 문화공연을 비롯한 국내 가수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각 나라의 다양한 음식과 전통놀이 체험, 각국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유학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뿐 아니라 모든 대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세계가 화합하고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3층)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나연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