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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약초교실' 그린작물보호제 교육으로 안전한 약용작물 재배 한다!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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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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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농약의 활용 및 개발제품 소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14개 시군 농업인·지도사, 귀농귀촌인, 약초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제 5기 약초교실' 9월 전문교육을 지난 28일 추진했다.

이번 9월 약초교실은 나리소연구소 김순일 박사를 초빙해 식물활성 천연살충제에 대한 기술과 제품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12,644㏊(’16)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작물보호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생산량이 작물에 따라 30∼50%이상 감소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약용작물에 사용 가능한 등록 약제는 22개 작목에 국한돼 있으며 이마저도 병해충별 등록 농약수가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 재배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안전한 약용작물 생산을 위한 그린보호제(생물농약)에 대한 정보와 활용방법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돼 교육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생물농약과 화학농약에 대한 기준과 장·단점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친환경 및 GAP 재배시 적용약제 사용 위반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전북농업기술원 김효진 연구사는 “약용작물 안전생산을 위해서 적용약제 확대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농약직권등록시험을 통한 고시약제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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