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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전북지역 인력양성 Skill-up 간담회 개최
최재호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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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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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식품산업 인력수급 해소, 그 해법은? ⌟

   
 

전북 지역의 인력수급을 총괄하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하 ‘전북인자위’)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지역 공동훈련센터,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도내 식품산업 관련 기업체와  13일 11:00 김제에 소재한 ㈜엄지식품에서 제4차 인력양성 Skill-up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농식품생명산업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인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엄지식품, ㈜은성푸드 관계자를 포함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 예정인 순수본(주)관계자가 참여해 도내 식품기업의 인력채용 및 기업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았다.

특히 이 날 참석한 지원기관 및 기업 관계자는 향후 식품기업이 전라북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운영 및 인력수급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특히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이 활성화돼 전북 인재가 채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현재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도내 4개 지역(군산, 익산, 김제, 전주)에 공동훈련센터를 두고, 현재까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훈련을 통해 1,800여 명의 취업예정자와 1만 여명의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실무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올해 2,890명의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시에 차질이 없도록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고광훈 지청장은 “오늘 자리를 통해 도내 식품기업의 현주소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향후 전라북도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우리 지역에 잘 정착해 산업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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