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
김관영 의원, 신촌마을 숙원인 횡단 인입철도 교량화 성공!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7  10:12: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촌마을 숙원인 횡단 인입철도 교량화 성공!
-기재부 군장산단인입철도 ‘총사업비 변경’ 확정

   
 

철도 건설로 분단·고립 위기에 놓였던 신촌마을의 숙원이 해소된다는 낭보다.

국회 김관영 의원실은 기재부로부터 군장산단인입철도 총사업비 심의 결과 증액 결정이 났으며, 이 과정에서 신촌마을 구간의 교량화가 반영된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하게 진행돼온 ‘신촌마을 지키기’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76가구, 178명이거주하고 있는 군산 신관동 신촌마을은 군장산단인입철도의 경로 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국가사업의 희생이 불가피 했다. 이러한 사업계획이 공사 착공으로 가시화 되자 집단 민원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선 첫해인 지난 2012년 첫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군산 신촌마을 문제 해소를 강력하게 요구, 당시 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적극적인 해결 방안 모색이라는 답변을 끌어낸 이후 해결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린바 있다.

이후 공단 이사장의 교체 등의 부침에 따라 답보 상태에 빠졌던 신촌마을 교량화는 2016년 격변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 조정과 지속적인 김 의원의 대정부 활동을 통해 일부 구간 교량화를 포함한 사업안을 수정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순항이 예상됐으나 총사업비 조정이라는 암초에 걸려 2017년 예산 확보를 안타깝게 실패한 바 있다.

연말 예산 국회가 끝나자마자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한 김 의원은 2018년도 예산 확보의 첫 단추인 기재부의 총사업비 변경 심의 통과를 위해 년 초부터 세종시 관가를 수차례 방문하고 기재부를 설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오늘날 쾌거를 올릴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김 의원은 “국책사업이 전체의 이익을 위해 민간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개발지역 원주민이 개발로 밀려나는 젠틀리피케이션을 막고, 지역개발의 주체로 참여하고 이익은 공유하는 시대가 참 개발 시대”라고 말하며 이번 심의 결과의 소회에 덧붙였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3층)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기나연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