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전주대사습놀이 조직위원장은 올해 심사 기본틀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어 어디다놔도 손색이 없는 대회를 치를 각오다.
이 심사 기본 틀이 전통예술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대회가 김영란법에 걸맞는 첫번째 시험무대가 되기를 도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고 명성의 전주대사습놀이 경연대회가 그 명성을 되찾는 계기로 자리잡길 바라고 있다./투데이안 카드뉴스
서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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