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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확 달라진 농촌 정주여건 주민만족도 UP
서환식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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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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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읍면 중 7개 읍면 소재지 정비 410억 투자, 4개 면 공모 추진 중 완료계획

순창군이 7개 읍면에 대규모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군민들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군은 현재 11개 읍면 중 7개 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총 410억 여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순창읍과 복흥면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상태고 쌍치면, 구림면, 금과면 동계면, 팔덕면은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순창읍에는 총 100억여원이 투자됐으며 일품공원조성, 시내 주차장 4개소 조성, 옥천로정비, 독대마당 정비 등이 이뤄졌다.

일품공원은 순창읍 유일의 공원으로 분수대, 야외 소공연장 등이 만들어져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복흥면에는 50억원이 투자됐으며 복지회관과 다목적운동 휴양시설이 들어서 면민 복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쌍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50억 규모로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등이 만들어 진다. 쌍치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쌍방향적 사업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구림면은 복지회관 건립과 구 복지회관 리모델링, 할머니 노인당조성, 귀농귀촌자 택지조성, 주차장 조성 등 구림면 특색을 살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50억 사업비가 투자된다.

금과면은 다목적체육관조성, 게이트볼장조성 들소리쉼터조성, 설공찬문학관 조성 등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내년에 최종 완공되며 57억원을 투입한다.

동계면은 매화쉼터 조성, 귀농귀촌인 택지조성, 연결도로개설, 쉼터 조성, 구송정유원지 보수, 화담쉼터 조성이 추진하고 있다. 53억원을 투자하며 내년 완공이다.

팔덕면은 가장 최근인 2017년 사업을 착공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딤돌센터, 디딤돌광장, 복지회관리모델링, 보행자길 확충, 메타세콰이어길 정비가 추진된다.

이들 사업들은 농민들이 살고 있는 소재지를 중심으로 생활여건 인프라를 개선하고 농민들의 공동체적 삶의 공간을 바꾼 다는데서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사업이다.

또 사업추진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돼 군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장점도 있다. 군은 올해 인계면 공모사업 선정에도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도 적성면 유등면 풍산면을 2019년 공모사업에 도전해 11개 읍면 농촌중심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재임기간 동안 농촌중심지 공모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7개 읍면에 사업을 완성해 가고 있는데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높다” 면서 “앞으로 4개면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농촌중심지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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