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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최재호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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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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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웅빈 회장과 이복태 변호사에게 각각 명예경영학박사 및 명예법학박사 학위 수여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송웅빈 ㈜신평산업회장과 이복태 로고스 대표변호사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18일 오전 11시 교내 학생지원관 6층 첨단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송웅빈 회장은 1997년부터 익산시에 자동차부품 전문제조업체인 신평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지역민과의 상생을 신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으며, 소외와 편견 속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한센인들을 위한 지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원광대 행정대학원 수료 후 원우회장을 역임하면서 후배들의 취업을 이끌고, 왕궁 면민의날 기념행사위원장 역임과 한센인 2세 아이들의 보호시설인 시온유아원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원광대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아봉공의 헌신과 노력으로 공익사업에 힘쓰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송웅빈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 합격에 이은 30년의 검사 생활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복태 대표는 사법부 발전에 기여하고, 법조 경력을 바탕으로 소외와 편견 속에 사는 소수자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사랑과 정을 베풀면서 매년 다양한 공익행사 및 무료법률서비스를 통해 법으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생활을 해오고 있다.

   
 

원광대는 전주지검 군산지청과 전주지검 검사장 재직 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등 원광대 발전을 위해 힘쓰고, 법원 내 손꼽히는 형사소송법 권위자로서 형사소송법 관련 저서와 연구논문을 발표해 학문적 발전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도종 총장은 “송웅빈, 이복태 박사님은 지덕겸수·도의실천의 인재양성에 목표를 둔 도덕대학으로서 인류의 정신을 개벽할 미래를 앞서가는 원광의 정신을 일생 동안 실천해 오셨다”며, “공익을 위해 앞장서고 계시는 두 분 박사님과의 만남이 더 크고 뜻깊은 인연의 고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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