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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복숭아! 새로운 문화축제로 꽃피우다'
최재호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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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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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명품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 29일까지 3일 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제19회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가 개최된다.

전주명품복숭아큰잔치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전주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복숭아 축제는 올해 19회째를 맞이해 문화예술의 도시 전주의 감성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화관광축제로의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 예술협동조합이 총괄기획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19회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는 전주 복숭아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대ㆍ내외로 홍보하고 생산농가의 자긍심 고취와 소득 향상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위해“복숭아! 새로운 문화축제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선정했다.

복숭아 캐릭터 공모전, 시민 가요제, 체험부스, 얼음쉼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복숭아 농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복숭아 푸드 트럭의 먹거리 체험,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7080음악회, DJ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복숭아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첫 날인 27일에는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 개막을 알리는 공식행사와 시민 가요제 예선전, 7080음악회가 개최된다.

공식행사에는 강성아(JTV)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초대가수 김혜연(트로트 가수)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에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의 공연과 DJ공연 고고 페스티벌이, 축제의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밴드공연과 시민 가요제 본선, 폐막식이 진행되어 3일 간의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 3일 동안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생산농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복숭아 직거래 장터와 공예작가들의 핸드메이드 부스, 복숭아 품종전시, 얼음쉼터, 소원등 이벤트 등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19회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 양경란 총감독은“전주는 복숭아의 첫 재배 지역으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라며 “이번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는 19회째를 맞이해 전주 복숭아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관광객, 지역농가가 함께 소통하는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제19회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의 캐릭터 공모전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검색어:복숭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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