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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상곤 장관과 긴급 서남대 정상화 논의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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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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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진 도당 위원장, “비단 서남대 문제뿐 아니라 정치적 문제까지 엮일수 있어”

- 김상곤 장관 겸 사회부총리, “쉽지 않지만 조금더 고민해 보겠다” 화답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춘진)은 지난 17일 김상곤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와 긴급면담을 갖고 서남대 정상화를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춘진 도당 위원장과 박희승 지역위원장(남원임실순창), 이환주 남원시장, 강용구 도의원, 양오봉 도당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당의 이번 긴급방문은 서남대 폐교를 우려하고 있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서남대 재정기여자로 거론되고 있는 서울시립대와 삼육대의 정상화 방안에 대한 진지한 검토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김춘진 도당 위원장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 지지율이 1위였는데 돌아온게 이런거냐는 지역민 반발 등 민심이 좋지 않다.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교육부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전북 소외는 이번 사태에서도 제기될 수 있다. 서남대는 학교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꼬여 있는 문제로 볼 수도 있다. 예컨대 지역내에서는 전남 지역 이정현 의원이 있는 순천에 의대를 옮기려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간 갈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문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서남대 문제 해결이 쉽지 않지만 서울시립대, 삼육대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 진지하게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희승 지역위원장은 “서남대 의대 설립은 서남권에 대한 도농 균형발전 차원이다. 그리고 지금의 서남대 사태는 관리 감독에 소홀한 교육부의 책임도 있다. 서남대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판단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부실대학에 대한 문제점을 미세하게 따지자면 해결책은 없다. 교육부가 서남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만 있으면 쉽게 답이 나올수 있다. 지역을 위해서라도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상곤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쉽지않은 상황이다. 정상화를 위한 뾰족한 방안이 아직까지는 없다.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 같다. 그러나 조금 더 고민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김상곤 사회부총리에게 대통령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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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시립대와 삼육대를 모두 격려합니다.
어려운 여건의 대학을 정상화하려는 과정이 힘든 일인데 많은 재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일을 하겠다고 참여하는 모습이 훌륭합니다.
약속들을 잘 지켜서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용기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육부는 최선의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서 폐교로 가지 않고 학교가 신속하게 정상화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요!

(2017-07-18 13:14:56)
나그네
아직도 해결이 않되다니 몇년째요 아마 10년도 더 된듯
교육분야도 적폐대상으로 이번에는
폐교를 하든, 인수를 하든 확실하게 마무리해야함
슬프네요.......................

(2017-07-18 12:55:44)
삼육대 인수
세금으로 인수한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으로 분탕질 그만하고 그냥 현실적으로 가능한 삼육대에서 빨리 인수하고 교육 정상화 부터 하는게 진정한 학생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7-18 12:53:43)
공립화
서남대를 더이상 사립재단에 맡겨서는 답이 없다.
이번 기회에 공립화해서 공공의료인력 양성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
교육부는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고 공립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2017-07-18 11:59:39)
시립대
지역민과 구성원 모두 원하고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는 공공의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속병원을 비롯한 적절한 교육 여건을 갖춘 시립대로 정상화 해주세요.
(2017-07-18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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