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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선제적인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관리로 도정 삼락농정 실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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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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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결과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도내 20여곳의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139건의 로컬푸드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성분 229종을 검사한 결과 이중 1건(0.7%)이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도 전국 농산물에 대한 부적합률인 1.2% 와 비교하면 크게 밑도는 수준이지만 도민에게 잔류농약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잔류농약 검사는 상추, 배추, 깻잎, 쑥갓 등 조리하지 않고 먹는 엽채류 및 엽경채류 위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잔류농약 기준이 초과한 부적합한 농산물은 즉시 회수 폐기 및 행정조치 하도록 관할기관에 통보했다.

2012년 4월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매장이 전국의 효시가 돼 2017년 6월까지 전국 167개의 로컬푸드직매장으로 확산 된 데에는 무엇보다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라는 신뢰가 원동력이 됐다.

로컬푸드직매장은 농민에게는 제값받고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윈윈(win-win) 도농 협력 모델이며, 대농이나 기업농 보다는 다품종 소량 생산자인 지역의 소농이나 여성, 고령의 농민이 유리해 삼락농정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추진 함으로써 로컬푸드 자체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생산 농민들에게는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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