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교통봉사대 30주년 기념행사 및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이 20일 전주시청 강당과 전주오거리문화광장 등에서 열린 가운데 기념행사에 참석한 봉사대원들이 대형 현수막을 들고 교통사고사망자 5,000명 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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