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 특화 기업 육성·개발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국민의당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광수 국회의원(전북 전주시 갑)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전북지역 노인특화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관련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내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특화기업 육성·개발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달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해 지역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북지역에 대한 교부세 배정액이 대폭 증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특히,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전북지역 노인 특화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한 교부세를 행자부에 신청했던 것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수 의원은 안철수 후보 종합상황실장으로 캠프 내 업무를 총괄하는 바쁜 와중에도 전북 전 지역 유세활동을 펼치며‘전북발전을 위한 정권교체, 전북 중심의 정권교체, 전북 몫 찾기를 위한 정권교체’를 강조하며 안철수 후보에 대한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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