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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새로운 꽃, 도시소비자를 유혹한다.
최재호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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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8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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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화종 도입 전문가초청 세미나

전북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도내 꽃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 산악권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화종 발굴 및 재배 경영기술’세미나를 8일 남원농업기술센터에서 전라북도화훼연구회 중심으로 이워졌다.

이날 새로운 화종 도입 재배 전문가인 이정일 대표(월드플라워컴퍼니)는 트렌드 변화에 부합하는 화훼류와 재배기술을 소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권영규 부장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재배 경영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전북농업기술원 정동춘 박사는 동부권 도입 신 화종 실용 재배기술 개발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전북 동부산악권 고랭지에서는 안개꽃, 스타티스, 꽃도라지 등을 수년간 시설 내에서 이어짓기를 해 꽃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는 원인이 돼 새로운 대체 화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소비자는 새롭고 특이한 종류를 선호하는 등 화훼 소비 시장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전북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지역 화훼 재배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화종 발굴 및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조기호(남원 운봉) 농가는‘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소비자 기호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화종과 품종의 도입 재배가 매우중요 하다고 느껴 재배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농업기술원 원예산업과 정동춘 박사는"화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돈 되는 신화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시범재배와 현장 애로 기술 해결을 통해 확대 보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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