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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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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6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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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선정지구 8개소 3월 중 공사 본격 추진
- ‘16년 선정지구 6개소 사업비 확정 후, 추경예산 반영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 사업)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 등이 취약한 저소득층 주거지역에 대해 최소한의 기본 인프라를 확충하여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 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업하여 ‵15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에서는 ‵15년 8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16년에도 6개소가 선정되어 총 10개 시‧군 14개소에 약 295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15년 선정지구 8개소 중 4개소는 ‵15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본격 사업 추진 중이며, 나머지 4개소는 올 3월말 공사발주 할 계획이다.

새뜰마을 사업의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주민 안전확보를 위한 노후 담장 보수‧CCTV 설치, 위생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래식 화장실 개선,상하수도 설치, 주택정비를 위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지붕 누수 보수보일러 개보수, 휴먼케어를 위한 노인돌봄, 건강관리, 소외계층 취업,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등을 지원한다.

‵16년 선정지구는 현재 농식품부에서 사업비 조정 중에 있으며, 이 후 사업비가 확정되면 추경에 예산을 반영한 뒤,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및 기본계획 수립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뜰마을’이라는 명칭은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이라는 사업의 취지를 함축한 말로 '마을을 새롭게 정비해 희망을 가꾼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도내 취약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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