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3일 오후 8시 전주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산실인 '딮인투(Deep into 대표 김국제)’에서 여섯번째 박지혁의 공연이 진행 된다.

10개 도시의 전국투어가 진행 중인 ‘어쿠스틱컴패니(대표 김일조)’의 ‘박지혁 공연’이 여섯번째로 찾는 곳은 전주 고사동에 있는 칵테일 바 스타일의 공연장 '딥인투(완산구 고사동 470-3 2층)'이다

이번 전국투어의 여섯 번째로 진행되는 ‘박지혁의 스토리가 있는 공연’에서는 특별한 게스트 ‘여성듀오 늘’과 ‘나인오’가 참가해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주공연에서 박지혁이 선보일 공연곡은 ‘덤덤해, 7시의 모닝콜, 소녀, 너만을 느끼며, 좋을텐데, love love love, 먼지가 되어 등 음반 수록곡은 물론 로이킴, 홍대광의 노래’까지 연주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전 게스트 스테이지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3' 컴필앨범에 '그런사람' 이라는 곡으로 음원이 등록 되었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로 구성된 '여성듀오 늘'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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