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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김제시-(재)자동차융합기술원-특장차 기업 간담 개최-김종훈 부지사, 특장차 전문단지 현장서 현장 애로사항 청취[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김제 특장차전문단지에서 특장차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제시, (재)자동차융합기술원, 특장기업 8개사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이찬준 김제 부시장, 평강비아이엠 최길호 대표, 에이엠특장 윤홍식 대표 등 8개 기업 대표를 포함한 특장차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도는 특장차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특장차 산업 활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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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해피트리브레드 사업단 방문-“앞으로의 저소득 정책은 자활·자립에 초점” 강조[투데이안] 임상규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1일 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해피트리브레드 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을 비롯한 자활관계자, 지역주민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완주지역자활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은 사회복지시설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자활지원을 위해 반찬제조 판매, 카페 등 총 12개의 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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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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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기업’의 기술혁신 위한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추진-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이노비즈 인증 취득 비용·컨설팅 지원-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 프로그램 참가 및 대회 활성화 위해 노력[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술혁신 기업(이노비즈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해 이노비즈협회와 체계적인 육성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특히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참여 및 협력에 손을 맞잡으면서 참여 기업 등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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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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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등 도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문가 초청 강연-전문가적 업무 역량강화·도정발전 방향 모색 위해 월 2회 포럼 개최-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 ‘한국산업의 성장동력과 주요과제’ 특강[투데이안]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3월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김 지사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200여명과 함께 ‘한국산업의 성장동력과 주요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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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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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조성을 위해 전북자치도가 앞장서-다회용컵 순환 시스템 구축으로 다회용컵 사용 문화 정착 기대[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청사 전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도청사내 1회용컵 반입을 금지한다.이는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의 일환으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등의 사용을 줄이고, 소비문화 개선을 선도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함이다.4월 1일부터 시행하는 청사 내 1회용컵 반입금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3월 18일부터 2주간 점심시간 동안 도청사 출입구 5개소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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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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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58명·원광대 57명 증가 총 350명으로 정원 확정-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의사·환자 ‘수도권 쏠림’ 현상 완화 기대[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20일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의 증원 배분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전북 도내 의과대학의 정원을 현재 235명에서 350명으로 115명 증원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은 142명에서 58명 증가한 200명으로 확정됐으며,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은 93명에서 57명 증가한 15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정부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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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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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24년 창업꿈나무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시제품 제작부터 시장성 검증까지 창업 모든 과정 지원[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도내 창업꿈나무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전북자치도는 ‘2024년 창업꿈나무 사업화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원광대학교를 20일 최종 선정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업꿈나무 사업은 2015년도부터 추진해왔던 전북자치도만의 사업으로 창업에 관심있는 도내 고교·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장성 검증까지 창업 전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작년에는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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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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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완공 목표로 지상 3층, 약 350평 규모로 착공-메카노바이오 첨단기술 원스톱 체계로 바이오산업 도약[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차세대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전북특별자치도는 2022년도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의 실시설계를 마치고 20일 전북대학교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박찬희 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석했다.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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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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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원-시․군간 소통 활성화-실무자간 식약품 안전관리 정보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일 식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시․군 실무 담당자 4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도와 시․군은 가공식품, 농․수산물, 의약(외)품, 위생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검사계획과 함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개정사항, 부적합 우려 식품유형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최근 식품 소비경향을 반영한 선제적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수거 의뢰 과정에 있어 일선 공무원들의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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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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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찰청·시설 및 상담소 등 유관기관 40여 명 참여-여성·아동·노인 및 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 폭력예방 홍보[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경찰청, 폭력피해 지원시설, 아동․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전주중앙시장 인근에서 폭력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전북경찰청(덕진경찰서, 완산경찰서),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 전북해바라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노인보호전문기관, 전북이주여성상담소 및 성폭력상담소 등 폭력피해 지원시설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여성폭력 관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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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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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우수 중소기업인 후보자 모집-고용창출, 매출신장 등 8개 분야별 우수중소기업인 선정-분야별 경영개선보조금 지원 및 공로패‧인증현판 수여[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선정하는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우수신제품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경제단체 ▲중소기업협동조합 분야로 총 8개 분야별 공적기준을 충족한 중소기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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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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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썸벧(주) 방문, 동물용의약품 제조기업 애로사항 청취-동물용의약품 연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투데이안]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도내 동물용의약품 제조기업인 한국썸벧(주)(대표 김달중)을 방문해 동물용의약품 연관산업의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동물용의약품 연관산업이 바이오 주력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도내 대표적인 동물용의약품 기업인 한국썸벧(주)을 찾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전북자치도는 동물용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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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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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 용도 3억 원 기탁-30여개소 대상, 학습·정서발달 등 위한 개선사업에 사용-김관영 도지사, “성장기 아동들 발달 위한 환경조성” 강조[투데이안] 전북은행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 3억 원을 전북특별자치도에 기탁해 왔다.20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 정영민 전북은행 도청지점장,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장, 노진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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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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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도정발전 원동력은 존중·협력·배려” 강조-도 산하 공기업·출연기관 간부들까지 참여시켜 경각심 제고-감사위, 다각적인 예방활동 강화로 갑질행위 사전차단[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일 도청 공연장에서 갑질 및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 도 및 산하기관 팀장급 이상 간부 7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예방 및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북자치도 소속 5급 이상으로 진행되던 대상을 확대해 감사위원회 산하 공기업, 출연기관, 법인·위탁기관 등 31개 기관의 팀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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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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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사업 본격 추진-지난 1월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 선정, 사업단별 3천만 원 지원-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지속 발굴[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령화사회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 중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을 육성하고, 초기 사업비 지원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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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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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다함께 민생살리기 특별대책' 마련 박차-‘다함께 민생추진단’, 현장의 애로사항 등 청취·반영 계획 논의-김 지사, 시급하고 실효성 있는 특별대책 및 1회 추경 반영 강조-민생정책조정회의, 현장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민생 챙기기 지속[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김관영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다함께 민생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부터 ‘다함께 민생추진단’을 구성하고, 민생중심 도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 지사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현장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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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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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성과보상 방식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제도 도입시행-지자체가 협동조합 등 민간분야와 성과보상 협약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성과를 평가해 사후보상이 가능-농촌지역·지역농업 문제에 민관협력 성과보상 방식 적용 필요[투데이안] 올해부터 ‘성과보상 방식’의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제도’가 도입 시행된다.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의 시행(’23.12.28)에 따라, “성과보상 방식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도입과 대응방안”을 제안했다.이번에 도입된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은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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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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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미국 청소년들에게 전북 문화 체험 기회 제공-18일~20일 전주, 군산, 고창에서 한지공예, 학생 간 교류, 템플스테이 체험 등으로 전북문화 견문 넓혀[투데이안] 미국 청소년 대사들이 전북에 방문해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전북 지역 학생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김대식)은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소속 미국 청소년 대사 24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미국 청소년 대사 전북 탐방 프로그램'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주,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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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 선정-3월 26일 지급 시작, 월 30만원씩 최대 1년 360만원 지원-청년들의 안정적 지역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투데이안]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형 청년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모집인원 대비 168%가 접수하는 등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1개월 남짓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 3,000명 대비 168%인 5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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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참여업체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6개업체 선정-도내 30년 이상 사업 영위 소상공인 및 가업승계자 대상-경영지원금(18백만 원), TV 방송 홍보, 인증현판 등 제공[투데이안] ‘왱이집’은 1991년부터 전주한옥마을을 지켜온 전주 대표 콩나물국밥집이다.코로나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2021년 전북천년명가 선정 이후 홍보 효과를 보면서 매출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배산쇼파’는 32년간 익산을 대표하는 가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최근 유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1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