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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정읍ㆍ고창 지역에서는 고교·대학 동창인 유성엽vs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간 경선이 진행된다. 첫 대결인 21대 총선에서는 윤준병 후보가 39.55%P 차이로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했다.하지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칠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내 최종 후보를 놓고 물러설수 없는 한판 경선 승부를 펼친다.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두 후보는 이미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관련한 고소·고발전 등 팽팽한 기싸움에 들어간 상태다. 총선 후 발목을 잡아놓겠다는 심사다.예산확보와 토론회 참여 여부도 공방을 펼쳤다.경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3.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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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민주당 전북 팀장,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되고 싶다"-김성주, "입법 성과 바탕으로 3선 성공해 전북 대표선수 되겠다"[투데이안]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주병, 정읍ㆍ고창, 완주ㆍ진안ㆍ무주, 남원ㆍ임실ㆍ순창ㆍ장수 등 전북지역 2~3인 경선 대진표를 발표했다.특히 전주병 지역에서는 고교·대학선후배인 정동영vs김성주 예비후보간 민주당내 경선이 최초로 진행된다.그동안 두 후보는 20대와 21대 총선에서 다른 당적으로 1승 1패의 공방을 펼치며 국회의원 뱃지를 주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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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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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하대성(더불어민주당·사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4.10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전주3 선거구에 떠도는 ‘음주운전설’에 진상을 규명해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하대성 예비후보는 28일 전북특자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구민들 사이에 음주운전을 한 후보자가 있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어 당혹스럽다" 며 “저는 음주운전을 한적이 없는데 중앙당 후보자격검증위원회가 직접 그 진상을 규명해 달라”고 촉구했다.하 예비후보는 앞서 자세한 경위를 담은 건의문을 중앙당과 전북도당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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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2.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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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거구 2명, 남원시제2선거구 3명 등록[투데이안]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보궐선거 경선후보자를 3월 1일 접수하고 경선설명회를 진행했다.경선후보자 접수 결과 전라북도는(후보자는 가나다순) 전주시 제3선거구에 정종복(前전라북도서울장학숙 원장), 하대성(前전북대학교 객원교수) 2명이 등록했다.남원시제2선거구는 강용구(前10대,11대 전라북도의회의원), 박철순(前국회의원 보좌관(4급)), 임종명(現더불어민주당전북특별자치도당 직능위원회부위원장) 3명이 경선후보자로 등록했다.재·보궐선거 경선방식은 당원명부상 해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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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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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3월 1일 오후2시부터 전권희 익산갑 진보당 국회의원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300여명의 농민, 자영업자, 학부모, 대학생을 비롯해 작년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했다.김영재 익산시농민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민들은 영농과 아스팔트 농사, 정치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정치농사를 짓기 어려웠던 것은 농민의 대표할 수 있는 좋은 씨앗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제야 좋을 씨앗, 정말 어려울 때 농민들 곁에서 함께한 정치인을 찾아서 조직적 지지를 결정했고 반드시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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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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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이원택, 한병도 단수공천-전주병 김성주ㆍ정동영,정읍고창 유성엽ㆍ윤준병,완무진 김정호ㆍ안호영 2인 경선-남임순장 박희승ㆍ성준후ㆍ이환주 3인 경선[투데이안]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전북은 현역 국회의원인 전주갑 김윤덕, 익산을 한병도,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전주병은 김성주 예비후보와 정동영 예비후보는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민주당 경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읍·고창은 현역인 윤준병 예비후보와 정읍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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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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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의결 끝에 부결 통탄… 전북선거구 10석 유지 다행[투데이안] 이덕춘 더불멍민주당 전주시을 예비후보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쌍특검법'이 국회 재의결 끝에 부결돼 폐기된 것이 결코 끝은 아니다”며 “반드시 법안을 다시 발의해 대통령 부인의 명품가방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덕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하며 국회로 돌려보낸 ‘쌍특검 법안’이 모두 재의결 끝에 최종 폐기되어 통한의 심정”이라며 “김건희 여사 의혹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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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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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국민의 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길었던 선거구 획정 합의가 끝났다"며 "전북 의석 10석, 국민의힘이 지켜냈다"고 밝혔다.국민 의힘 전북도당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의 눈치만 살피며 자리보전하기에 급급하던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이 초래한 전북 의석 감소의 위기는 다행히 비례대표 1석을 줄이고 전북 의석 10석을 보전하는 국민의힘의 합의안으로 막을 수 있었다"며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전북 의석 10석 유지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는 도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망과 정부 여당의 전북에 대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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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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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치명령 없이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운전면허 정지 등 제재조치 가능해져- 양육비 채무 이행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확보에 기여- 양경숙 의원 “양육비 이행 실효성 제고를 위한 노력 꾸준히 할 것”[투데이안]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육비이행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9일 본회의를 통과한 ‘양육비이행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양육비 지급 불이행에 따른 운전면허정지,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에 대한 처분요건을 감치명령 전 단계인 이행명령으로 대체하는 것이다.현행법에서는 양육비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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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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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대표 1석 줄이고, 전북 10석 현행 유지- 정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미래 위해 전북 10석 유지 필요”[투데이안] 29일 열린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전북에 국회의원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한 선거구획정안이 통과됐다.김진표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국민의힘 측에서 제안한 내용이 포함된 선거구획정안(전북 의석수 10석 유지, 비례대표 1석 감축)에 대해 합의했고,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거쳐 수정된 선거구획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됐다.앞서 선거구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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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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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도의원 2곳, 군의원 1곳, 전국적으로 45곳 확정[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전북선관위’)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재·보궐선거가 3곳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재선거 실시지역은 도의원 1곳(남원시제2선거구)와 군의원 1곳(장수군가선거구)이며 보궐선거 실시지역은 도의원 1곳(전주시제3선거구)이다.이번 재·보궐선거는 2024년 2월 29일(목)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며 전국적인 선거지역은 총 45곳으로 선거별로는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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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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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22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병 경선이 김성주 후보와 정동영 후보 경선으로 확정, 예비후보로 나섰던 황현선 후보가 지지자와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황 후보는 “할 말 하고, 할 일 하며 제대로 싸우는 전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고자 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전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황 후보는 “검찰개혁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의사당에서 외치려 했던 소명, 수십년 기득권과 구태로 멍든 전북 정치를 바꾸고자 했던 노력을 중앙당이 수용하지 못한 현실이 매우 아쉽다”며 전북 정치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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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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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김성주 후보는 10석 유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기권 이유 밝혀야-김성주, 10석 유지는 당연, 하지만 인후1ㆍ2 동 전주갑 일방적 결정은 안될 말-전북 의석 10석 찬성하지 않은 것'으로 선전한다면, 허위 사실로 법적 책임져야[투데이안] 국회가 29일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켜 전북지역 국회의원 의석수 10석을 유지했다.이날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표결은 재석 259명중 찬성 190명, 반대 34명, 기권 35명이었으며, 도내 의원 가운데 신영대의원은 반대표, 한병도의원은 본회의에 불참석,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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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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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의석수 10석 사수를 위해 단일대오로 한목소리 낸 전북 국회의원들의 저력 빛나-윤준병 의원, 전북 국회의원 의석수 1석 줄이는 선거구획정위안에 맞서 ‘10석 사수’ 위한 선봉장 역할 톡톡-반면, 의석수 감소 기정사실화해 선거운동 나섰던 일부 예비후보들의 표리부동한 행태엔 비판의 목소리 쏟아져[투데이안] 29일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천신만고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의석수 10석’이 사수됐다.전북 국회의원 의석수 감소 위기에 현역 국회의원들의 정치력 부재 탓으로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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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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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민 챙기고, 전주 살리고, 윤 정권과 싸울 것”기염-이광철, 박민수 전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 1,000여 명 참석[투데이안] 최형재 전주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9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스타빌딩에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열고 총선을 향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이광철, 박민수 전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김성용 부이사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전주에는 싸울 땐 싸우고 일할 땐 일하며 큰 판을 짤 수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3.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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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전북 지역구 10석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29일 국민의힘 윤재옥ㆍ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진행된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비례대표(47석) 1석을 줄이고,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합의했다.합의문에는 전북은 군산시 일부인 대야면, 회현면을 분할해 김제시 부안군 선거구에 속하게 했다.여야는 29일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표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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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2.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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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국민의힘 전주갑 국회의원 양정무 후보가 신생아 1인당 장려금 1억 원 지급 및 청소년 무상교통을 선언하고 나섰다.29일 양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 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신생아 1인당 1억 원을 지급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책 마련과 전주시 관내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00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출산율은 매년 곤두박질 치고 있는 실정 이라고 밝히면서 이대로라면 국가의 지속가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2.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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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김성주와 민주당의 힘으로 지켰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의석이 10석으로 확정됐습니다"재선 국회의원인 김성주 전주병 예비후보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전북 국회의원 의석이 10석으로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역 대표성과 정치적 균형을 외면하고 편파적 안을 내놓아 혼란을 일으켰다"면서 "전북 의석수는 전북도민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서 전북의석 사수를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선언하고 편파적인 획정안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3.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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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부 공모사업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3년 시범 운영 후 선도지역 지정 예정-안호영, 22대 총선 공약으로 ‘완주형 교육발전특구 조성’ 발표, 완주형 인력양성 시스템 본격 추진-안호영 의원, “3년 시범운영, 과감한 예산지원과 특례 신설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투데이안]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완주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완주군에 특화된 지역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환영했다.‘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2.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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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두세훈(47)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변호사, 전 전북도의원)가 2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총선 공약으로 지역 공공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두세훈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역 사회의 포괄적인 복지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교육, 의료, 행정 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공공 인프라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두세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완주군 법원 및 세무서의 신설을 통한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개선, 완주·진안·무주에 국립보훈병원 건립을 통한 지역 내 보훈 가족의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2.2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