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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한류 중심지인 신오쿠보 전광판에 관광 영상 송출-이달 말 일본 현지서 찾아가는 설명회 등 관광객 유치 총력 대응[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일본 최대 한인타운이자 한류의 성지인 도쿄 신오쿠보 지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도는 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신오쿠보 대형 전광판에 전북특별자치도 비전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 홍보영상과 14개 시군의 매력을 담은 ‘전북 특별한 관광지’ 영상 2편을 송출한다.영상은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도쿄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신주쿠와 신오쿠보 사이의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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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 유발과 안전한 먹거리 보장-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 보전[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신청받는 친환경 직불사업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친환경농업 직불제와 전북도와 시‧군이 자체 지원하는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 두 가지다.친환경농업 직불제는 국비사업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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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련시설 불법행위 근절 위한 합동점검 실시-새만금유역 외 지역 대규모 시설, 상습민원 유발시설 등 중점관리[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수질오염, 악취발생 등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새만금유역 외 7개 시․군(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재활용업체 등에 대해 도,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하며, 축산농가, 퇴·액비 자원화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시설 중 대규모 시설, 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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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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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비만예방 홍보·캠페인 추진-비만예방의 날(3.4) 맞아 비만예방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도 및 10개 보건소 자율적 참여…다양한 홍보채널 적극 활용[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고자 3월 6일부터 내달 4월 30일까지 ‘비만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비만예방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라는 표어 아래 추진하며, 이는 일상속에서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설탕·지방(‘덜 짜게, 덜 달게, 덜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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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정책참여기구 ‘꿈드림 청소년단’ 7명 위촉-올해 12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정책제안·권리옹호 활동[투데이안] 전북자치도는 6일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4년 전북자치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가졌다.‘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 정책발굴 및 권리옹호 활동을 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학교 밖 청소년 욕구 기반의 사회참여 활성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개선의견 제안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관점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위촉식에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추천된 청소년중 면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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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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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5개소 최종선정, 개소당 1억 원 지원-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마을 프로그램 등 지원으로 청년 정착기반 마련 및 지역활력 기대[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청년마을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발굴해 지역 활력을 도모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시행해 총 15개 청년단체를 지원했다.지난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청 모집한 결과 총 14개 팀이 접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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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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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와 5일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협업에 들어갔다.앞으로 두 기관은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이에, 체육회는 임·직원들과 체육인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인적·물적 인프라와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체육회와 함께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수요처 연계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강선 회장은 “도민들의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협력이 중요하며, 양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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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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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종합병원장들과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모색-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 감사 표시-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간 위․중증환자 분산 진료 위한 협업도 논의[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의사집단 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종합병원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전북자치도는 5일 오전 10시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북대학교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등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13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의료기관별 현장상황을 전해 듣고 도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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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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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한중 경제협력·전북자치도 발전에 관심 요청[투데이안]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전북, 전남, 광주 영사구역) 구 징치(顧景奇) 신임 총영사 등 영사관 일행은 5일 김관영 도지사를 예방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제6대 총영사로 부임한 구 징치 총영사는 한국근무는 처음이지만 한중교류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외빈이다”며 “새만금산단에 대한 중국기업의 투자수요가 상승하는 시점에서 신임 총영사가 한중 경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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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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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을기업 선정… 7개소 재지정, 6개소 고도화 지정-마을기업 육성으로 주민 소득·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투데이안] 전북자치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마을기업 지정’공모사업에 총 13개소(1)재지정 7, 2)고도화 6)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2010년 행안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마을기업은 먼저 시·군 적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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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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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서 개최-공동관 운영, 이차전지 산업 및 새만금 투자 인프라 등 홍보-성일하이텍, 하이드로리튬 등 도내 입주 및 투자기업 7개사 참가[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2024’에 참가해 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번째 개최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2024’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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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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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민정책 경험과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구축-법무부․전북자치도 외국인․이민정책 테스트베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무 담당 기관 연계[투데이안]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이민정책 수행과 외국인 지원 사업을 위해 이민정책연구원(원장 우병렬) 교육네트워크와 5일 서울 이민정책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늘 업무협약은 이민정책연구원과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외국인 국내 정책지원 기관들이 공동으로 체결한 것이다.이민정책연구원 교육네트워크는 전국 지자체의 외국인지원센터로 구성 돼 있으며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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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3.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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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생태관광 활성화 노력 결실 → 국비 지원 계속-국가 생태브랜드 활용을 통한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 기대-신규 지질·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 지속 노력[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9차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에서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재인증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재인증된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은 총면적 1154.62㎢(진안 613.98, 무주 540.64)로써 총 10개소*의 지질명소가 분포돼 있다.마이산(진안)·외구천동(무주) 등 우수 지질명소를 보유한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은 국가 브랜드를 활용한 체류형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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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수혜자 확대-독거노인 소득기준 폐지, 노인부부·조손가구 서비스 제공 확대고독사 예방 등 노인가구 돌봄 강화 적극 나서[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대상자 기준을 확대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노인부부 및 조손가구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을 실시간으로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 알려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화재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며, 이용자의 활동량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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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백명 조합원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노동조합, 다시함께'[투데이안] 1천8백명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약칭: 전특공노)은 조합원들과 100여 명 산별 및 타 시·도 공무원노조 간부들과 함께 3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더욱 특별한 노동조합, 다시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제7대에 출범을 내부망 온라인으로 알렸던 노조는, 제8대 출범을 맞아 조합원들의 욕구와 변화의 갈망을 정책에 담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이날 출범식에 조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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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지사, “비상진료대책 차질없이 해달라”당부[투데이안]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개혁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상규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4일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남원의료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남원의료원은 1921년 개원한 10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진 도립병원으로 전북지역 도민의 질병치료, 건강증진을 위해 300여 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는, 남원 진료권 유일의 종합병원자 지역거점 공공병원이다.먼저,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응급실 운영과 분만, 투석 등 필수의료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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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업부에 29일 특화단지 지정신청서 제출-비전 및 추진 전략 수립, 전주-익산-정읍 삼각벨트 구축-2029년 누적 일자리 17만개 ‧ 누적 생산액 46조 예상 등 효과 [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차전지·방산에 이어 바이오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판단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나선다.핵심 소부장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바이오산업을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전북자치도의 구상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도가 보유한 차별화된 강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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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농수산식품 수출 6억 달러… 2027년까지 9억 달러-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등 3개분야 7개사업 30억 원 투자[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도청에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6개 수출 지원기관, 수출전문가 및 수출기업들이 참석해 ▲농식품 시장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 ▲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계획, ▲시군별 수출촉진 추진현황, ▲해외무역 이슈 등에 따른 대응 등 수출 확대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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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부터 폐업까지, 소상공인 단계별 맞춤형 지원-전북천년명가 육성,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등 4개 사업 추진-3월 7일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모집 공고[투데이안] 전북특별자치도가 3월 7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사업은 약 12억 원 규모로, ▲전북천년명가 육성,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전북민생솔루션, ▲폐업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등 우수 소상공인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폐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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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기업모집에 200개 기업 의사밝혀… 사전 참여의향 2.8대 1-CEO 포럼과 전담멘토들이 사전 컨설팅 지원… 시행착오 최소화-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사업계획서 접수[투데이안] 전국최초 지역특화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이하, 전북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들의 사전 참여의향이 뜨거웠다.전북자치도는 28일 올해 70개 지원목표 대비 200개 기업이 사전 참여의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참여의향서는 정식 사업접수 전에 민간 확산협의체인 ‘(사)전북-삼성 스마트CEO포럼(이하, CE
행정
엄범희 기자
2024.03.04 10:20